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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사망교통사고를 낸 노인을 올해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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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위니펙 시의 가든 시티(Garden City)에서 발생한 사망 교통사고(a fatal collision)로 한 위니펙 여자를 사망케 한 여인이 기소되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2016년 8월 15일에 도요타 캠리(Toyota Camry)에 여자가 치인 후에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의 900번지대로 호출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나중에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여자는 위니펙에 사는 58세 샤론 스트롱(Sharon Strong)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조사가 시작되었고, 월요일 경찰은 부주의한 운전으로 사망을 일으킨 혐의로 위니펙에 사는 70세 여성 운전자를 기소했습니다.
그 여자는 법정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고 석방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작년 여름 제퍼슨 애비뉴에서 70세 여자가 운전하는 차에 58세 여인이 치여 사망했습니다. 사고 현장에 깨진 안경이 도로에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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