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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세인트 보니파스 뺑소니(hit-and-run) 사망 교통사고의 용의 차량을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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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목요일 아침에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hit and run) 사망 교통사고에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의 사진을 공개하고 대중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긴급 구조원들은 목요일 아침 11시 40분경에 위니펙의 메리온 스트리트(Marion Street) 200번지대에서 60대 여인이 차에 치인 교통사고 현장으로 호출되었습니다. 그 여인은 부상으로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여자를 친 차량은 현장에서 도망갔습니다.
경찰은 사고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용의 차량은 닷지 1500 크루 캡(a Dodge 1500 Crew Cab)으로 트레일러(trailer)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트레일러는 Stealth Trailers에서 만들었고 옆 양면 상단에 ‘Stealth’라고 쓰여 있고, 또한 트레일러 양면 하단 쪽에 ‘Titan’ 이란 글자도 쓰여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레일러는 검은색에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로 가장자리를 꾸몄습니다.
경찰은 그 트럭의 왼쪽 앞 펜더(left front fender)가 찌그러졌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전화 204-986-6271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204-786-TIPS (8477)로 연락을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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