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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아시니보인 공원 동물원의 어린 북극곰 한마리가 갑자기 죽어 직원들 슬픔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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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아시니보인 공원 동물원(Assiniboine Park Zoo)의 한 관계자는 지난 토요일 그들의 북극곰들(polar bears) 중 한마리가 죽었다는 것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2살 북극곰 엘리(Eli)는 금요일 약간 위급한 증상을 보였고 의료 직원들로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곰의 상태가 더 악화되고 직원들은 병의 원인을 알기위하여 곰을 마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얼마되지 않는 시각은 곰은 죽었습니다.
직원들은 북극곰 엘리(Eli)의 죽음에 깊은 슬픔에 빠졌고, 엘리는 동물원 가족의 일원이었고, 곰의 죽음은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라고 동물원의 동물 치료 및 보존 부서의 선임 관리자인 게리 룬스포드(Gary Lunsford)는 말했습니다.
동물 해부인 검시(a necropsy)의 초기 결과는 북극곰 엘리(Eli)의 목구멍과 목 안이 부은 것을 보여줍니다. 관계자는 동물원의 다른 북극곰들과 다른 동물들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극곰 엘리(Eli)는 2015년에 다른 형제 곰과 동물원에 왔습니다. 북극곰 엘리(Eli)의 죽음에 대한 총 보고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끝날 예정입니다.
아시니보인 공원 돔물원의 관계자는 동물원의 다른 북극곰들과 다른 동물들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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