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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에서 금요일 아침에 퇴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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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가 금요일 아침에 세인트 보니파스 종합병원(St. Boniface General Hospital)에서 퇴원했습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목요일 아침에 탈수 상태가 되었고 세인트 보니파스 종합병원(St. Boniface General Hospital)에 입원했습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목요일에 사랑의 집짓기 운동(Habitat for Humanity) 공사 현장의 야외에서 약 90분 동안 한 집을 위해서 나무 계단을 만드는 작업을 한 후 탈수증으로 쓰러져 세인트 보니파스 종합병원(St. Boniface General Hospital)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금요일은 지미 카터(Jimmy Carter)와 그의 부인 로잘린 카터(Rosalynn Carter)가 매년 캐나다에서 하는 공사 프로젝트를 위하여 일하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92세입니다.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퇴원하여 사랑의 집짓기 운동(Habitat for Humanity) 공사 현장의 아침 기도회(morning devotional)에 참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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