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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매니토바주 59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8명이 병원으로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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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늦은 아침 시각에 매니토바주 59번 고속도로(Highway 59)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 후 8명이 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그 교통사고는 위니펙에서 북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매니토바주 스캔터버리(Scanterbury) 인근에서 11시 30분경에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초동 수사(an initial investigation)에서 지프차(a Jeep)가 중앙선을 넘어 한 픽업트럭으로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27세 남자가 운전하는 지프차에는 위니펙에 사는 남자 2명과 11세 소년이 함께 타고 있었고, 여러 부상을 입고 이들 모두 위니펙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한 다른 픽업트럭에 타고 있던 4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젊은 여자 한 명은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알코올(alcohol)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아니고, 모두가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계속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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