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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 행사가 열리는 중에 더 폭스(The Forks)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리는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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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Canada 150 celebrations)가 열리는 동안 토요일 밤에 더 폭스(The Forks)에서 18세 한 남자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은 밤 저녁 7시 20분경 스케이트 공원(skate park)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피해자는 불안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19세 한 남자가 사건 직후 체포되었지만, 피해자와 다툼 중에 입은 부상때문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피해자와 용의자는 서로 아는 사이었고, 대중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더 폭스(The Forks)측은 공식적인 참여 인원은 아니지만 전년 약 8만명 보다 더 폭스(The Forks)를 찾는 사람들이 약 15%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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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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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날 불꽃놀이(Canada Day fireworks)가 끝난지 얼마 안 된 시각에 위니펙의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큰 싸움 후에 남자 3명이 칼에 찔린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각에 스미스 스트리트(Smith street)와 게리 스트리트(Garry street) 사이의 세인트 메리스 애비뉴(St. Mary Avenue)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경찰관들은 모두 20대인 칼에 찔린 남자 3명을 발견했습니다. 2명은 안정된 상태에서, 1명은 응급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