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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날 헹사 끝난 후 한 여자가 차로 교통 정리하는 경찰 후보생을 쳐서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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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캐나다의 날(Canada Day)인 토요일 밤에 참가자들이 더 폭스(The Forks)를 떠나는 동안 31세 여자가 운전하는 차에 경찰 후보생(cadet)이 치인 후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밤 11시 30분경 브로드웨이(Broadway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 후보생들(cadets)은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고, 그 여자는 행인들을 위해서 멈추라는 요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요구를 거절하고 차를 가속했고 차는 그 경찰 후보생(cadet)과 접촉했습니다. 그 경찰 후보생(cadet)은 팔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용의자는 계속 운전을 했습니다만 사고 직후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그 여자는 체포되었고, 법정에 나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풀려났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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