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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경찰은 그레이스 종합병원의 응급실 공사현장에 방화한 청소년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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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월요일 밤늦게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의 화재로 한 청소년이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소방관들은 병원 땅에 있는 비어있는 건물의 지붕에서 불길이 나오는 것에 응대하여 출동했습니다.
인근 주민인 랍 커(Rob Kerr)는 월요일 밤 10시 40분경에 길 건너편 빌딩의 화재를 보고 911번에 신고 전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커(Kerr)는 새로 건축 중인 건물이 병원에서 충분히 떨어져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커(Kerr)가 서있는 곳에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병원 쪽에서 화재에 대하여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관들은 화재 현장에 다가서기 위하여 공사장을 둘러싼 울타리를 자르고 화재를 제어하는데 약 5분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의 북쪽 편에 있는 공사 중인 빈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출동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소화전(hydrant) 하나가 동작을 하지 않아서 소방수 공급에 약간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방화를 한 그 청소년에 대하여 아직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아무 부상도 신고된 것이 없고, 지금은 병원 주위 모든 도로들에서 통행이 재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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