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캐나다 인권 박물관에서 열리는 캐나다의 날(7월 1일) 행사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26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이하 CMHR)은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이번 주에 탑을 빨간색으로 점등하여 기념합니다.
박물관의 "희망의 이스라엘 아스퍼 탑(Israel Asper Tower of Hope)"은 캐나다 제150주년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캐나다 전국적으로 탑에 불을 밝히는 80개 시설 중에 하나입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MHR)은 7월 1일 방문하는 사람들은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온종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니펙 필하모니 합창단(Winnipeg Philharmonic Choir)은 오전 11시에 야외 원형극장(outdoor amphitheatre)에서 무료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모든 나이의 사람들은 거대한 상호적인 영상(a giant interactive projection)에서 사진과 동영상 모자이크로 캐나다를 표현하는 것에 그들의 얼굴을 추가하도록 초청을 받았습니다.
Canadians Journeys gallery와 Indigenous Perspectives gallery에서 오전 10시에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MHR)은 7월 1일에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빨간색과 흰색이 있는 옷을 입고 캐나다 국가(national anthem)를 부르거나 다른 방법으로 캐나다의 자존심(Canadian pride)을 보여주는 방문객들은 $5 입장료만 받을 예정입니다. 7살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캐나다 인권 박물관(CMHR)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CMHR)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