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의 최신 수표가 곧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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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을 갖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더 높은 생활비(a higher cost of living)를 처리하는 것을 돕기 위한 새로운 수표들(new cheques)이 곧 우편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매니토바 재무장관(Manitoba Finance Minister) 클리프 컬렌(Cliff Cullen)의 한 대변인은 그 수표가 이번 주에 발행될 예정이며 다음 주부터 우편으로 발송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준비된 성명에서, 그것들이 모두 배달되기까지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며, 많은 자격이 있는 매니토바 주민들(many eligible Manitobans)이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주정부의 온라인 포털(online portal)을 확장했고, 이를 통해 (2021년 과세연도의) 마지막 소득세(last income taxes)를 신고한 이후 주소가 변경된 개인은 수표가 정확하고 적시에 배달되도록 주소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탄소세 경감 기금(the Carbon Tax Relief Fund)이라고 불리는 수표는 1월 26일에 발표되었습니다. 그것들은 2021년 세금 신고서(a 2021 tax return)를 제출한, 순수 가족 소득(a net family income)이 17만 5천 달러($175,000) 이하인 사람들에게 발행될 것입니다. 독신자들(Single people)은 $225를 받을 것이고, 커플들(couples)은 $375를 받을 것입니다.
그 수표의 발표는 매니토바주 신민주당(NDP)에 의해 비판을 받았는데, 그는 주정부가 정치적 점수(political points)를 얻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자금 지원은 2022년 가을에 매니토바 주민들에 수표를 보내기 위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