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지지하려고 침공 기념일에 수백 명이 위니펙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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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이고 속상한 것은 금요일 저녁에 위니펙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크라이나인들(Ukrainians)과 위니펙 시민들이 겪고 있던 여러 가지 감정 중 일부일 뿐입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 기념일에(on the one-year anniversary of Russia invading Ukraine) 우크라이나(Ukraine)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of Human Rights) 밖에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캐나다 의회(the Ukrainian Canadian Congress)의 자선 및 교육 신탁 위원장(the chair of the charitable and educational trust)인 데미안 하이워락(Demyan Hyworok)은 전쟁이 이렇게 오래 끌었다며,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공격적인 국가가 평화로운 이웃 국가를 침략하고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민간인을 죽이는 일을(with committing war crimes and killing civilians) 할 수 있다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가 모두의 마음에(in everyone's mind) 남을 수 있도록 개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 얘기해야 하고 러시아(Russia) 사람들이 무관심해지고 다른 것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사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모스크바의 정권에 대한 압력(the pressure on the regime in Moscow)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매니토바 정부나 다른 정부를 압박하며 우크라이나(Ukraine)에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모든 사람들을 압박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계속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매니토바 주정부는 1만 7천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주 접수 센터(at the provincial reception centre)에 등록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우크라이나 신규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하기 가장 좋은 1인당 지역(one of the highest per-capita places) 중 하나입니다.
스테판슨(Stefanson) 주수상은 금요일의 발표에서, 매니토바주는 열린 마음과 열린 팔로(with open hearts and open arms) 새로 입국한 우크라이나인들을 계속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의 지속적인 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데 있어 매니토바의 가장 훌륭한 전통(the very finest of Manitoba traditions)인 배려, 연민, 헌신(caring, compassion and dedication)을 반영합니다.
그 우크라이나인들 중 한 명은 올가 페도로바(Olga Fedorova)입니다. 그녀는 지난봄 우크라이나 무리아폴(Muriapol)에서 위니펙으로 왔고 지금은 전쟁 전에 캐나다에 있었던 그녀의 딸들과 살고 있습니다.
페도로바(Fedorova)는 금요일 오전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Ukraine)에서도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위니펙과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도시에서 직장을 갖고 있고 새로운 일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지만, 영어를 배우거나 고향에 있는 가족에 대해 걱정하는 것과 같은 어려움(challenges)이 있다는 것에 언급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딸들도 공유하는 감정입니다.
율리아 페도로바(Yuliia Fedorova)가 친구들이 도시를 떠나거나 가족들이 떠난다는 뉴스를 읽으면 그들에게 위험한 지 안전한 지에 대해 문자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페도로바 가족(the Fedorova family)은 새 집에 뿌리를 내리는 동안(while laying roots in their new home), 그들의 조국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니펙에서의 집회는 금요일에 열릴 예정인 많은 집회 중 하나였으며, 41개는 캐나다 전역에서(throughout Canada)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이워락(Hyworok)은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despite the frigid temperatures) 우크라이나(Ukraine)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사람들의 수를 보는 것은 환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 기념일에(on the one-year anniversary of the Russian invasion) 우크라이나(Ukraine)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백 명의 위니펙 시민들이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of Human Rights)에 모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