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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토바주 처칠(Churchill)로 가는 철도가 홍수피해로 내년 봄까지 열차 운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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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북단에 있는 도시 처칠(Churchill)로 가는 철도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 옴니트렉(OmniTRAX)은 그 철도는 내년 봄까지 폐쇄될 것이고 그 철도를 재개통하는데 모든 단계의 정부들이 나서서 도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캐나다의 일부로 짧은 건설시기를 주고 있고, 철도의 일부가 재개통되기까지는 내년이 될 것이라고 회사의 수석 상업 임원 피터 튜스나드(Peter Touesnard)는 말했습니다.
튜스나드(Touesnard)는 옴니트렉(OmniTRAX)은 캐나다의 기술 회사(an engineering company)인 AECOM을 고용했고 월요일부터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ECOM을 점검하는데 4주가 걸릴 것이고 철도에 수리가 필요한 목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옴니트렉(OmniTRAX)은 1997년 철도를 인수한 후 20년 동안 3천만 달러(30 million dollars)를 잃었다고 튜스나드(Touesnard)는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단계의 정부들은 처칠(Churchill)로 이어지는 중요 연결인 철도를 재개통하기 위해서 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옴니트렉(OmniTRAX)은 처칠(Churchill) 부두를 운영하고 있고, 바지선(barge) 또는 배로 연료를 가져오는 것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까운 정제소(refinery)가 퀘벡 시티(Quebec City)에 있고, 온타리오주 무소니(Moosonee)로부터 처칠(Churchill)로 연료를 가져오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는 북쪽으로 처칠(Churchill)과 누나붓(Nunavut)으로 연결되는 그 철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그들은 상업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ECOM는 헬리콥터 4대로 철도 위를 날아 철도의 피해를 점검했고 그 면밀한 검사의 비용은 40만 불 이상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6월 12일 처칠(Churchill)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마주친 수백 명의 주민들과 비즈니스 주인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습니다.
여름 관광객은 처칠(Churchill)을 위해 큰 이익이 되었습니다. 비아 철도(Via Rail)는 6월부터 8월까지 철도에 의해 2,700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와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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