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는 위니펙의 3개 병원 응급실 폐쇄 일정을 확정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37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는(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는 매니토바 주정부가 위니펙 시내 종합 병원들의 응급실 50%를 폐쇄하려는 매니토바주 보건 시스템 변경의 일부로 빅토리아 종합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의 응급실을 10월 3일에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는(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는 빅토리아 종합병원(Victoria General Hospital)의 응급실을 10월 3일까지 폐쇄하고 그 자리에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를 열 계획입니다.
또한 미저리코디아 응급 치료 센터(Misericordia urgent care centre)는 10월 3일까지 지역 정맥주사 센터(a community IV clinic)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 I.V. : Intravenous, 정맥 주사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는(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는 2018년에 세븐 오크 응급실(Seven Oaks emergency room )을 폐쇄하고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를 열 계획입니다.
또한 콘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의 응급실도 2018년까지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