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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59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연관된 교통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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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은 목요일 아침에 59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관련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311번 고속도로에서 북쪽으로 1km 올라간 59번 고속도로입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은 임시적으로 교통 통제를 했다가 다시 통행을 허용했습니다.
아직 교통사고가 무엇때문에 발생되었는지 누가 부상을 입었는지 등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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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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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고에서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20세 케네디 쿱(Kennedy Koop)은 사진을 보고 그녀가 살아서 나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쿱(Koop)은 지난 목요일 아침 10시경 나이버빌(Niverville)에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피스톤 링(Piston Ring) 회사를 위하여 이 디 쉐나(Ile de Chenes)로 자동차 부품을 배달하려고 59번 고속도로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앞 차가 좌회전하려는 것을 기다리며 멈췄섰고, 갑자기 콘크리트 펌프 트럭(a concrete pumper truck)이 뒤에서 와서 그녀의 차를 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전화를 받고 나이버빌(Niverville)에서 북쪽으로 2km 떨어진 현장으로 바로 달려왔고, 그녀는 괜찮다고 말했다고 그녀의 엄마는 회상했습니다.
쿱(Koop)은 당황했지만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녀는 뼈가 부러지지도 않았고 심각한 부상도 입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리에 베었고 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녀에게 유리에 베인 머리를 12 바늘 꼬메고(stitches), 8군데를 스테이플(staples)로 고정하는 것이 요구되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아직 수사 중이지만, 부주의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이 사고 요인이었고, 19세 펌프 트럭 운전자에게 기소가 예정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차량이 부서진 것에 비하여 부상이 적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두들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