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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어린이 병원에 2백만달러 기부로 간질/소아간질 신경외과 환자들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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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epilepsy)을 갖고 사는 어린이들은 특별 수술을 받기 위하여 곧 매니토바주 밖으로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될 예정입니다.
리사베스 앤 마이클 쉬라터(Lizabeth and Michael Schlater)가 기부한 2백만 달러($2 million)때문에, 한 간질/소아간질 신경외과 프로그램(an epilepsy and pediatric epilepsy and neurosurgery program)이 위니펙의 어린이 병원(Children's Hospital of Winnipeg)에 생길 예정입니다.
그 프로그램은 새로운 2개 침상의 관찰 장치(two-bed monitoring unit), 2명의 소아 간질 신경과 의사(pediatric epilepsy neurologists) 고용과 소아 간질 수술 프로그램(a pediatric epilepsy surgery program)을 만드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부로 병원은 외과 의사들을 지원하는 전문 기계적인 유도 장치(a specialized robotic guidance system)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어린이 병원 재단(Children's Hospital Foundation)은 그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고, 병원은 2018년에 공식적으로 환자들을 보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사베스 앤 마이클 쉬라터가 기부한 2백만 달러는 위니펙의 어린이 병원에 새로 생기는 소아간질 수술 치료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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