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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간호사 신원을 도용한 전 매니토바 간호사가 벌금 1만불 부과받고 자격 취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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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매니토바 간호사가 벌금 1만 불($10,000)을 받고 그녀의 간호사 자격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약(마취제, narcotics)에 접근하기 위하여 다른 간호사의 신원을 훔친 직업상의 위법행위(professional misconduct)가 유죄 판명을 받았습니다.
매니토바 간호사 대학(The College of Registered Nurses of Manitoba)은 최근 2013년에 발생한 직업상 위법행위에 대한 조사 후에 그 간호사에 대하여 그 결정을 했습니다.
위원회의 결정에서, 한 직원의 고소 후에 그 간호사는 그녀의 간호사 등록을 2013년 11월에 자발적으로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그 후에 활동 중인 다른 간호사의 신원을 훔쳐서 다른 센터들에 정규 간호사로서 직업을 찾고 취직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위원회는 그 여자는 2015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연속으로 그 훔친 신분으로 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위원회의 청문회(committee hearings)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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