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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에 위니펙의 카톨릭 교인들 십자가 지고 다운타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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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1,500여 명의 가톨릭(Catholic) 교인들이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위니펙 도로에서 십자가를 따라 행진을 했습니다.
연례 가톨릭 행사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전에 그가 십자가를 지고 간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가톨릭(Catholic) 교인 Christian Martinez는 그 행진은 가톨릭을 위한 흔치 않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공개된 방법으로 그들의 신앙을 기념하는 일이 자주 없기 때문에 그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보는 것은 멋지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그들의 믿음을 기념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웰링톤 크레슨트(Wellington Crescent )에 있는 세인트 메리스 아카데미(St. Mary's Academy)부터 크레슨트우드 지역(Crescentwood neighbourhood)을 지나는 행진은 몇 군데에서 기도문을 낭독하느라 멈춰 섰습니다.
군중에 합류한 Alyssa Licsi는 지역 가톨릭 사회가 모두 한 장소에서 모여 많은 사람들을 보는 것은 굉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톨릭 교회가 하나가 되어 위니펙의 전체 대주교구(archdiocese)를 볼 수 있는 시간 중 하나 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사 개최자들은 이 행사를 소개한 소책자(brochures) 1,500장을 나누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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