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MP는 위니펙 경찰의 근무 중인 경찰관들이 관련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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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지난달 근무 중인 위니펙 경찰의 경찰관들 2명(two on-duty Winnipeg Police Service officers)이 연루된 차량 교통사고(a car crash)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조사(the investigation)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레이놀즈 지자체(the RM of Reynolds)에 있는 프라우다(Prawda) 근처의 1번 고속도로(Highway 1)에서 교통사고 신고(a report of a car crash)를 받은 1월 3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한 대의 차가 그 고속도로에서 서쪽으로 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어 두 번째 차량이 주차된 자리(a parked position)에서 그 고속도로에 들어왔을 때 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앨버타주(Alberta) 출신의 22세 남자인 서행 차량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번째 차에는 근무 중인 위니펙 경찰관 두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위니펙 병원으로 옮겨져 부상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경찰 감시단(Manitoba’s police watchdog)인 독립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는 그 교통사고를 통보받고 수사에서 감시 역할을(on a monitoring role) 맡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