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으로 순록을 사냥한 혐의로 기소된 전 매니토바 RCMP 경찰관은 순록 대신 경찰차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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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한 전직 경찰관(Former Manitoba RCMP officer)이 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근무하는 동안 불법적으로 순록 한 마리(a caribou)를 사냥하려고 시도했다고 경찰이 주장한 후 기소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경찰관이 지난 3월에 부니보니비 크리 부족(Bunibonibee Cree Nation)의 인근 겨울 도로에서(on winter road) 경찰 표시가 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순록 한 마리(a caribou)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차를 세우고 그 순찰차(police vehicle)에서 발급된 소총(the patrol-issued rifle)을 사용하여 그 순록을 불법적으로 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사건 이후 사임한 그 경찰관이 그 동물에게 두 발의 총알을 쏘았지만, 대신 그의 경찰 차량을 맞췄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금요일의 발표를 통해 그 순록(the caribou)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환경부 공무원들(conservation officers)과 매니토바의 경찰 감시단(Manitoba’s police watchdog)이 포함된 조사는 그 경찰관이 지구대(the detachment)로 돌아와 그의 상사(his supervisor)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한 후 시작되었습니다.
그 34세의 남자는 현재 허가 없이 사냥을 하고 부주의한 방법으로(in a careless manner) 금지된 총기(a prohibited firearm)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그 피고인(the accused)이 사임하고 지난 6월에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서 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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