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폭스(Terry Fox)에 의해 영감을 받은 장애인 올림픽 하키 스타가 모금을 위해 위니펙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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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가대표 남자 장애인올림픽 하키팀(the national men's para hockey team)의 주장(the captain)은 좋은 목적을 위해(be for a good cause) 돈을 모으기 위해 캐나다의 한 우상시되는 인물(a Canadian icon)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번 주말에 위니펙에 들렀습니다.
장애인 올림픽 메달 3개를 가진(Paralympic medallist)인 타일러 맥그리거(Tyler McGregor)는 토요일 아침에 더 폭스(The Forks)에 있는 네스타웨야 강 산책로(the Nestaweya river trail)에서 총 42km의 썰매를 탔습니다(sledge skating). 그는 그의 영웅에 의해 동기부여가 된 전국 일주 여행(a cross-country tour)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그리거(McGregor)는 희망의 썰매 스케이트(the Sledge Skate of Hope)는 테리 폭스(Terry Fox)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의 유산(his legacy)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고, 그는 그가 15살 때 암 진단을 받았을(be diagnosed with cancer) 때 더 큰 의미를 갖게 된 그의 평생의 영감(an inspiration his entire life)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맥그리거(McGregor)는 십 대 때 1980년 테리 폭스(Terry Fox)가 가지고 있던 것과 유사한 뼈암(a bone cancer)인 방추세포 육종(spindle cell sarcoma) 진단을 받았습니다.
맥그리거(McGregor)는 그 암으로 그의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in the amputation of my left leg) 결과를 낳았고, 8개월에서 9개월 정도의 항암치료(chemo)가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와 테리 폭스(Terry Fox) 사이에는 몇 가지 유사점이 있고, 그는 항상 건강을 되찾고, 열정을 추구하며, 스포츠를 계속하고, 테리 폭스(Terry Fox)와 희망의 마라톤(the Marathon of Hope)의 결과처럼 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그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맥그리거(McGregor)는 2021년 2월에 그의 첫 번째 희망 썰매 스케이트(his first Sledge Skate of Hope)를 끝냈습니다. 그는 테리 폭스 재단(the Terry Fox Foundation)을 위해 $25,000를 모금하는 목표와 함께 총 25km를 스케이트를 탔고, 궁극적으로 $31,329를 모금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거리 목표를 늘렸고 이번 겨울에 10개의 모든 캐나다 주들(all ten provinces)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맥그리거(McGregor)는 모금 여행이 끝날 때까지 캐나다와 해외에서 암 연구를 위해 10만 달러($100,000)를 모금할 계획입니다.
맥그리거(McGregor)의 희망의 썰매 스케이트(Sledge Skate of Hope)는 이달 말에 오타와(Ottawa)에서 막을 내립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