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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어린이 보호구역내 과속 단속 현장들에 위니펙 단체 회원들 나가 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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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 업 위니펙(Wise Up Winnipeg) 단체 회원들은 영상 레이다 단속(photo radar enforcement)에 대하여 운전자들에 주의를 주기 바라면서 유명한 속도위반 단속 지역들(popular speed traps)에 가까운 도로들로 나왔습니다.
<참조> wise up : 알리다, 알다, 알아차리다
와이즈 업 위니펙(Wise Up Winnipeg) 단체 회원인 저스틴 키직(Justin Kiezik)은 휴일인 루이스 리엘의 날(Louis Riel Day)에 위니펙 운전자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기로 결심했습니다.
휴일에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에서 영상 레이다 트럭들(photo radar trucks)이 있는 것을 대부분 운전자들은 예상하지 못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키직(Kiezik)은 4대의 영상 단속 차량들이 위니펙 시내의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에 나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하여 그는 단속 차량의 앞에 그의 차를 주차했고 "속도 감속, 앞에 영상 단속.(slow down, photo enforcement ahead)"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을 들고 흔들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그는 위니펙내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을 목표로 단속하는 차량들은 안전문제(a safety issue)를 들고 있지만 그것은 명백하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키직(Kiezik)을 지나치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차량 경적을 울리고 단속 차량을 지나치기 전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였습니다.
와이즈 업 위니펙(Wise Up Winnipeg) 단체의 다른 회원들 2명은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의 변경을 희망하면서 휴일에 다른 지역들의 도로들에 나가 표지판을 들고 있었습니다.
키직(Kiezik)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휴일에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에서 과속 위반 단속을 왜 하는지 묻고 싶고, 그들이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 도로 표지판들을 "휴일은 제외(excluding holidays)"라고 변경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우스데일(Southdale) 지역에서 단속 차량 안에 있던, 카메라 인터뷰를 거절한 한 경찰관은 어린이 보호구역들(school zones)에서 영상 레이다 단속(photo radar enforcement)은 휴일에 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학생들이 휴일에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도 학교 건물이 사용될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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