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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에서 칼로 6명을 찌르고 달아난 범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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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레드 리버 캠퍼스(Red River Campus)에서 학생을 찌르고 달아난 사건과 관련하여 21세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 3주 동안 위니펙의 익스체인지 디스트릭트(Exchange District) 지역에서 다른 5명을 칼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월 13일 레드 리버 전문대(Red River College)의 한 20세 학생이 프린스 스트리트 160번지(160 Princess St.)에 있는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먹으며 휴대폰에서 뭔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용의자가 그에게 다가와서 그의 상반신을 칼로 찌르고 휴대폰을 갖고 달아났습니다. 그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는 아래 5명 자상 사건들과 관련되어 기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1월 18일 : 킹 스트리트(King Street)와 루퍼드 애비뉴(Rupert Avenue)에서 61세 남자의 상체를 찌름.
- 1월 27일 : 도날드 스트리트(Donald Street) 300번지대에서 28세 남자의 상체를 찌르고 휴대폰을 가져감.
- 1월 30일 :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reet) 300번지대에서 68세 남자와 56세 남자의 상체를 찌름.
- 1월 30일 :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reet) 100번지대에서 61세 남자의 상체를 찌름.
위 사건의 모든 피해자들은 많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모든 공격들은 이유가 없었고 한 용의자에 관련이 되어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월요일 경찰은 애들레이드 스트리트(Adelaide Street)와 엘진 애비뉴(Elgin Avenue) 사거리에서 그 용의자를 발견했고 아무 사고없이 그 남자를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위니펙에 사는 21세 제시 네도하인(Jesse Nedohin)은 4건의 폭행, 5건의 무기 소지, 2건의 강도와 위협 협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추가적으로 14건의 보호관찰 위반(breaching probation)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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