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 시민들 인권위해 더 폭스에서 모여 행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41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위니펙 시민들은 토요일 오후 인권(human rights)을 위해 함께 모여 행진했습니다.
그 행진은 지난주 퀘벡주(Quebec)의 한 회교사원(mosque)에서 총격으로 6명의 모슬렘(Muslim) 남자들이 죽는 비극이 발생한 후에 브라이언 보우먼 시장(Mayor Brian Bowman)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이 행진은 시위가 아니고, 대신 위니펙 시가 다양성(diversity)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위니펙 시가 통합된 방법으로 뭉칠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우먼(Bowman) 시장은 주초에 말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들의 가치들인 개방성, 수용, 다양성을 기꺼이 받아들일 때이고 두려움은 희망과 인간애를 넘어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할 때라고 이 행진에 대하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언급했습니다.
행진은 토요일 정오에 더 폭스(The Forks)의 존스톤 터미널(Johnston Terminal) 옆 플라자(plaza)에서 시작되었으며, 캐나다 인권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주위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아래 사진들은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오후에 CBC Manitoba에서 녹화한 비디오에서 일부 갈무리한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 작성일
아래는 행사에 참석한 한 교민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추운 날씨에도 위니펙 시민 수백명이 모여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매니토바 주수상, 위니펙 시장, 캐나다 하원의원 2명이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