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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 위니펙 학교버스가 한 학생을 안태우고 가 아이 엄마 엄청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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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추운 날씨 속에서 학교 버스(school bus)가 9세 딸을 태우고 가지 않은 후에 한 위니펙 엄마는 화가 났습니다.
이사벨라 로버츠(Izabella Roberts)는 화요일 아침 10시 30분경 아시니보인 초등학교(Ecole Assiniboine Elementary)로부터 교실에 그녀의 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녀의 딸이 어디에 있는지를 묻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로버츠(Roberts)는 집으로 달려갔고 뒷 정원의 춥고 문이 잠긴 집 밖에 서있는 딸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학교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문의를 했고 그녀는 학교버스 운전사가 90번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늦었고 총 9명의 학생들을 태우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버츠(Roberts)는 그녀의 딸은 영하 19도의 밖에서 2시간 30분 이상 서있은 후에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으로 급히 이송되어 따뜻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학교는 사과를 했지만 그녀는 누군가는 그녀의 딸을 뒤에 남겨둔 책임을 지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아시니보야 교육청(St. James -Assiniboia School Division)은 수요일 이 상황에 대하여 성명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와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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