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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바크시와 우유병때문에 싸운 매니토바주 엄마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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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니토바주 엄마가 공공 수영장 인근에서 그녀의 어린 아들에게 우유병으로 먹이는 것과 관련하여 다투던 스타인바크시(the City of Steinbach)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조디 메이슨(Jodee Mason)은 2013년 매니토바주 인권 위원회(the Manitoba Human Rights Commission)에 고소장(a complaint)을 제출했습니다.
그녀는 스타인바크 수영장(Steinbach Aquatic Centre)에서 8개월된 아들 콜비(Kolby)에게 프라스틱병(a plastic bottle)으로 먹이고 있을 때 수영장 시청 지역(pool viewing area)에서 떠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수영장은 보건 및 안전 이유로 수영장 인근에 음식물과 음료수들을 가지고 오는 것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인권 위원회는 지금 스타인바크시(the City of Steinbach)는 부모들이나 돌보는 사람들에게 수영장 시청 지역(the pool viewing area) 안에서 프라스틱 병들로 유아들에게 먹이는 것을 허용하고 있고 시 웹사이트에 새로운 정책을 올려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조디 메이슨(Jodee Mason)은 그 결과에 기뻐하고 있고, 그 결정은 그 인권절차(the human rights process)가 사실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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