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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원은 일광절약제 시행 후 교통사고들에 대한 검토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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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시의원(Winnipeg city councillor)은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 Time)와 연관되어 안전 위험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습니다.
시의원 매트 알러드(Matt Allard)는 필요하다면 더 먼 과거까지 시간이 변경된 후 자동차 교통사고 자료들을 위니펙시가 검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알러드(Allard)는 2014년 MPI 연구보고서는 운전자들을 피곤하게 한 것때문에(1시간 잠을 덜 잔 것 때문에) 일광절약제가 시행된 날에만 매니토바주 도로들에서 교통사고가 20%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곳에서도 사망 및 심각한 부상들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비슷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계의 시침을 뒤로 바꾸거나 앞으로 바꾸는 것의 장점들에 상반하는 보고서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연구하려는 그의 동기는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는 시간을 바꾸는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 Time)에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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