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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7 폭발로 위니펙 남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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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짓 맨(Amarjit Mann, 34세)는 손에 2도 화상, 손목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는라 일요일 하루 종일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그의 부상은 그의 삼성 갤럭시 S7(Galaxy S7) 스마트폰이 그의 손에서 폭발한 것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일요일 아침 10시 30분경 위니펙의 알링톤 스트리트(Arlington Street)를 따라 운전하고 있을 때 그의 폰이 폭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의 휴대폰이 자꾸 뜨거워지는 것을 알고 주머니에서 그것을 꺼내 들고 있을 때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휴대폰을 밖으로 버렸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그의 차가 모두 불에 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월 삼성은 미국 전역에서 십여대의 삼성 갤러시 노트7(Galaxy Note7) 휴대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자발적인 제품 회수(voluntary recall)에 나섰습니다. 삼성은 불령품인 휴대폰은 과열될 수 있고 안전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사용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당시 삼성이 고객들에서 제공한 교환 휴대폰들 중 하나가 아마짓 맨(Amarjit Mann)이 6개월 전 구입한 갤럭시 S7 휴대폰이었습니다.
삼성 캐나다의 대변인은 이 사고에 대하여 사고 제품을 갖고 분석을 하기 전까지는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삼성 제품에 어떤 문제들을 경험한 고객들과 함께 계속 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짓 맨(Amarjit Mann)은 정비사이며, 병원 의사는 최소한 약 4주 동안 일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알기 원하고 그는 삼섬에 그의 휴대폰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의 아마짓 맨(Amarjit Mann)이 그의 손에서 폭발한 삼성 갤럭시 S7(Galaxy S7) 스마트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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