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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찰차 위니펙의 한 교차로 신호등 기둥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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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에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 사거리에 발생한 교통사고에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의 순찰차가 관련되었습니다.
교통 신호등 하나는 부서져 경찰차 운전석 지붕쪽으로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다른 방향으로 차량들을 보내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통행 지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Manitoba Public Insurance)에 따르면,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 사거리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2,298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위니펙에서 최악의 교차로들 중 하나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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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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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12시 30분이 안되는 시각에 경찰 순찰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 있었습니다.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oulevard)에서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로 진입하던 경찰차는 미니밴(minivan) 1대와 충돌했고, 당시 경찰차는 싸이렌과 경광등을 켜고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차에 있던 경찰 2명과 미니밴(minivan)에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