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프레리 박물관(Living Prairie Museum)은 2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에 무료 눈신 싣고 걷기(snowshoeing) 행사를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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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이번 주말에 세인트 제임스(St. James) 지역에 있는 리빙 프레리 박물관(the Living Prairie Museum)에서 운영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스노우슈 선데이(Snowshoe Sundays) 행사의 일환으로 때아닌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1월 14일부터 2월 말까지, 사람들은 네스 애비뉴 2795번지(2795 Ness Avenue)에 있는 그 박물관에서 눈신 대여(free snowshoe rental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Curator) 카메론 럼(Cameron Ruml)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의 박물관 방문객들은 한 시간 동안 한 켤레의 눈신(a pair of snowshoes)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그 초원(the prairie)을 탐험하러 오고 갈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럼(Ruml)은 눈신 싣고 걷기(snowshoeing)는 길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보통 그들은 사람들이 길을 따라 걷도롤 권장하고 있지만, 여기서 사람들의 길을 벗어나 그들만의 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럼(Ruml)은 근처의 참나무 숲(aspen/oak forest)이 매년 이맘때면 특히 아름답다며, 그들은 매우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서식지(a very rare and endangered habitat)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좋은 눈신 싣고 걷기(good snowshoeing)를 위해 날씨가 조금 더 춥기를 원했지만, 일요일의 영하 13도 최고 기온은 많은 참가자들을 끌어 모았다며, 그는 오늘 같은 날, 사람들은 밖에 나갈 수 있고, 아마도 약간의 운동을 하고, 약간의 땀을 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노우슈 선데이(Snowshoe Sundays) 행사는 2023년 2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리빙 프레리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the Living Prairie Museum Facebook page)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객들은 한 시간 동안 한 켤레의 눈신(a pair of snowshoes)을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