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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짙은 안개로 시야 제한 및 교통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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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무척 많이 줄고 최소한 교통사고 1건이 발생했습니다.
위 교통사고는 월요일 오전 7시 15분경 위니펙 북쪽의 8번 고속도로와 67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발생을 했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이런 날씨에는 속도를 줄이고 만일을 대비하여 전방을 주시하는 등 긴장을 놓지말고 방어 운전을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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