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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위니펙시의 면허없는 애완동물 소유주들 벌금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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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위니펙시의 면허없는 애완동물 소유주들은 벌금에 직면할 것 같습니다.
위니펙시 동물 서비스국(The City of Winnipeg Animal Services Agency)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애완동물 면허 책임면제 캠페인(a pet licensing amnesty campaign)을 개최했었습니다. 이 행사는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애완동물 소유주들이 만약 그 당시 그들의 동물들이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벌금 부과받는 것을 면제하도록 허용했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몇 개의 변경이 시행됩니다. 예전에는 다양한 곳에서 애완동물 면허를 살 수 있었으나, 지금은 서비스국 웹사이트, 911번, 또는 이메일, 직접 방문으로만 살 수 있도록 제한되었습니다.
위니펙시의 전역에서 6개월이 넘는 모든 개들와 고양이들은 반듯이 면허를 받아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애완동물 소유주들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낮 시간 동안 면허를 구입하러 갈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아마도 면허를 사기위하여 컴퓨터에 접근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고 어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종일 집에서 단지 머무르고 있는 16년된 고양이에게 면허가 필요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50불의 벌금때문에 그들은 늙은 고양이를 위해 면허를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애완동물 면허는 애완동물을 돕고 향상된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위한 재원으로 지원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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