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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고속도로에서 세미트럭에 실고가던 주택이 분리 파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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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에 한 매니토바주 고속도로에서 큰 주택 전체를 세미트럭(semi-truck)에 실고 이동하던 중 주택 일부가 분리되어 배수로에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오후 2시경 매니토바 59번 고속도로와 206번 고속도로 사이에 있는 44번 고속도로 상에서 트럭으로 부터 주택이 부서졌고 분리된 부분이 배수로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그 주택이 밖으로 옮겨지는 동안 고속도로 통행이 지연되었고 나중에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배수로에 떨어진 주택의 부스러기들을 청소했습니다.
경찰은 그 사고로 다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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