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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버스 기사와 요금때문에 다툰 남자 체포 및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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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남자가 위니펙 시내버스 운전사와 다툼을 벌인후 폭행으로 기소되었습니다.
다툼은 수요일 오후 4시 30분경 폴로 파크(Polo Park)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 난투는 한 승객이 버스 요금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승객은 물병을 운전자에게 던지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운전사는 버스에서 내리라고 요구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 승객은 운전사에게 침을 뱉고, 그후 둘은 육체적인 다툼에 들어갔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운전사는 어떤 책임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승객은 동료 운전사와 시민들에 의해 경찰이 올 때까지 붙들려 있었고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폭행혐의로 기소되었고 현재 구속되어 있습니다.
위니펙 연합 운송 노조에 따르면, 작년에 위니펙 시내버스 운전사들을 폭행한 사건이 60건 발생했으며, 다툼의 대부분은 요금관련 문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와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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