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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화재로 매니토바주 중앙지방의 약 2천명 이상 주민들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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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산림 화재(forest fire)가 매니토바주 중앙에 위치한 이스터빌(Easterville)과 체마와윈 크리 원주민 보호구역(Chemawawin Cree Nation)에 사는 사람들을 집을 떠나 대피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스터빌(Easterville)에 사는 주민 70명은 더 파스(The Pas)로 대피를 할 것이고, 체마와윈 크리 원주민 보호구역(Chemawawin Cree Nation)에 사는 사람들 약 2천명은 위니펙으로 대피할 예정이라고 매니토바 주정부는 발표했습니다.
주정부 관리는 불길이 그 지역사회에서 500m 떨어진 곳까지 왔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소방관들이 2대의 물폭격기들(water bombers)의 지원 아래 이 지역의 3개 화재와 지상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이스터빌(Easterville)과 체마와윈 크리 원주민 보호구역(Chemawawin Cree Nation)에서 500m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이스터빌(Easterville)은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450 km 떨어진 곳에 있는 원주민 마을입니다.
매니토바주에는 현재까지 총 100개의 산림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시점까지의 산림 화재 평균 건수는 23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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