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팔리스터 매니토바 주수상, 민영화를 안하겠다고 강조, 장관들에게 위임장 수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53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는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큰 주정부 회사를 민영화를 하지말라는 명령과 함께 그의 내각 장관들에게 위임장(mandate letters)을 수여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 주수상은 그의 12명 장관들에게 주어진 위임장들을 공개했습니다.
정부 서비스 장관(minister for Crown services) 론 슐러(Ron Schuler)는 그에게 내려진 명령은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를 공사(public)로 지키는 것이 1순위라고 말했습니다.
전 신민주당 주정부(The former NDP government)는 팔리스터(Pallister)의 수력공사 민영화 비밀 계획을 비난했으며, 팔리스터(Pallister)는 그 비난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팔리스터(Pallister) 주수상은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또는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와 같은 다른 주정부 소유 회사들을 민영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임장들(mandate letters)은 대부분 내각 장관들(cabinet ministers)에게 보수당의 선거공약을 이행하라고 지시하는 것으로 정당들(political parties)에 공공보조금(a public subsidy)을 제거하는 것부터 2020년까지 1% 주판매세(provincial sales tax)를 삭감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상 CTV News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