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시골에서 놀던 중 수로에 빠진 11세 여아 사체 찾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01 조회
- 목록
본문
11세 소녀의 사체가 밤샘 수색 끝에 발견되었습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은 화요일 저녁 5시 전에 우드랜즈 지자체(the RM of Woodlands, 포티지 라 프레이와 브랜든 사이의 북쪽 지역) 인근의 방수로(spillway)에 빠진 소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11세 소녀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방수로 인근에서 놀다가 그녀의 사촌과 함께 물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어린이들이 그녀의 어린 사촌을 물에서 안전하게 구해낼 수 있었으나 그녀는 다시는 물 위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긴급구조원들은 수요일 오전 7시 30분경까지 그 사라진 소녀의 위치를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은 이 시각에 더 많은 정보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눈이 녹고 날씨가 따뜻해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서 놀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 때는 아이들을 보호해 줄 어른(보호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행동할 지 일분 일초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호수나 강 등 물가에서 놀 때는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과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다 익사 사건 등이 발생하여 불행한 결과로 끝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 보게 됩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