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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신민주당(NDP) 새 당대표로 필리핀 태생 여성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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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신민주당(The Manitoba NDP)은 매니토바주에서 정당을 이끌 신민주당의 임시 대표로 소수 민족(an ethnic minority) 출신인 여성 플로 마세리노(Flor Marcelino)를 선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마세리노(Marcelino)는 "우리의 위대한 정당의 임시 지도자로 임무를 맡게 된 것에 대하여 영광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팔리스터 정부(Pallister government)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때에 임시 지도자로서 내 동료, 캐나다 원주민들, 새로운 이주자들 지역사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의 의원총회(Manitoba NDP caucus)와 행정부는 플로 마세리노(Flor Marcelino)를 임시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마세리노(Marcelino)는 2007년 이래 위니펙 도심에 있는 로간 선거구(Logan constituency)를 대표해 왔으며, 2009년 이래 셀린져 주정부의 내각(cabinet)에서 일했습니다.
그녀는 2007년 유색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의 주의원(MLA)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태어난 그녀는 1982년에 위니펙으로 이주했고,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한 지역사회 신문의 편집자(editor)이었습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The Manitoba NDP)은 지난 선거에서 캐나다 원주민 출신 주의원들(Indigenous MLAs) 4명, 필린핀 출신(Filipino) 주의원 2명 그리고 시크교도 출신(Sikh) 주의원 1명을 포함하여 총 14명이 선출되었습니다.
위니펙 도심에 있는 로간 선거구(Logan constituency)를 대표하는 플로 마세리노(Flor Marcelino) 주의원 사진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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