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휴일 후에 위니펙 공항의 혼란이 완화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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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 도착하는 여행자들의 얼굴에 안도감(a sense of relief)이 감돌았습니다.
한 커플은 누나부트(Nunavut)에 있는 집에서 밴쿠버와 토론토로 간 후 거의 집에 와 있는 것이 행복합니다.
사라 브룩스웨거(Sarah Bruckschwaiger)는 불행하게도, 미친 날씨 때문에, 그들은 이곳에서 하루 반 정도 지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그들이 지연에 대한 어떠한 보상(any compensation)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일리 커리(Kylie Curry)는 그가 탈 비행기가 기계적 문제(mechanical issues)로 인해 영향을 받았고 그는 어떤 이유도 듣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휴가 시즌 동안 캐나다 공항에서 혼란(chaos)을 겪은 수천 명의 사람들 중 일부였습니다. 폭풍으로 인한 지연과 취소(Delays and cancellations)로 인해 많은 휴가 계획이 중단되었습니다.
커리(Curry)는 아무도 지금 일하고 있지 않고, 모두가 아프고, 크리스마스이지만, 공항 직원들(the airport staff)은 남몰래(behind the scenes)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공항에서는 지난 2주 동안 긴 줄(lengthy line)이 줄어들었고 더 많은 항공편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타일러 맥아피 위니펙 공항 대외담당 부사장(Winnipeg Airport Vice President of External Affairs Tyler MacAfee)은 우리는 꽤 안정적인 교통량(steady traffic)과 몇 가지 지연을 보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전에 보았던 취소가 아닌 10-20분 정도의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래서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캐나다 전역의 많은 공항들처럼, 수백 개의 잃어버린 수화물(lost baggage)이 구석에 남아 있습니다.
소지품(belongings)이 있는 사람들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행객 케빈 마텔(Kevin Martell)은 그의 짐(baggage)은 모두 여기 있고, 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편이 예정대로 돌아오고 있지만, 여행 전문가인 레슬리 키터(Lesley Keyter)는 여전히 앞으로 몇 가지 지연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 산업이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2023년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키터(Keyter)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보험(travel insurance)에 가입하지 않고 여행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여행보험(travel insurance)이 있다면, 기계 고장(mechanical failure)이나 악천후(bad weather)로 인한 취소나 여행 중단(trip interruptions)에 대해 항상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경우, 그들의 마지막 비행기(last flight)가 충분히 빨리 올 수 없습니다.
브룩스웨거(Bruckschwaiger)는 그러고 나서 우리는 2022년의 여행 이야기(the travel saga)를 끝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