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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커크의 한 주택공사장 4층 지붕에서 작업자 한 명 추락, 생명에 지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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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셀커크(Selkirk)에서 한 건설 노동자가 지붕에서 떨어진 후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남자와 같이 일한 사람들은 그 남자는 4층에서 콘크리트가 쌓인 곳과 빈 깡통이 있는 사이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사고 후에 걸어서 나올 수 있었으나 긴급 의료원들은 그를 확인하기 위하여 셀커크에 있는 병원으로 그를 데려갔습니다.
비언슨 루핑(Bjornson Roofing)에 의해 고용된 21세 작업자는 매니토바 애비뉴(Manitoba Ave) 1027번지에서 건설중인 한 주택 공사장의 지붕에서 화요일 오전 10시 30분경에 떨어졌습니다.
비록 그의 부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 매니토바 주정부의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작업장 안전 및 보건부(Workplace Safety and Health)는 고용주에 대한 아무 명령도 발행하지 않았지만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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