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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스톤 한 주유소에 토요일 새벽 강도들어, 경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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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토요일 새벽에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 1700번지대에 있는 한 주유소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 온 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51세 남자 용의자는 토요일 새벽 4시 30분경 강도 중 주유소의 직원들과 손님들을 향하여 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는 차를 타고 도주를 했고, 경찰이 추적을 하는 동안 경찰관들에게 총을 발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가 탄 차량은 경찰이 라지모디에르 블러바드(Lagimodiere Boulevard)의 북쪽으로 추적할 때 서쪽 리젠트 애비뉴(Regent Avenue West)와 스태폰 로드(Stapon Road) 사거리에서 서쪽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그는 변덕스럽게 운전을 했으며, 공공의 안전을 위해 고려를 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추적전은 용의자가 훔친 차량에서 나와 도망을 할 때인 스프링필드 로드(Springfield Road)에서 끝났습니다.
용의자는 경찰견 부서(canine unit)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케나스톤 블러바드에 있는 주유소는 토요일 오후에 다시 문을 열었으나, 직원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하여 허가를 받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글로벌 뉴스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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