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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교통사고로 승용차가 두동강이 난 원인은 음주운전때문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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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마 경찰(RCMP)은 사스캐처원주 북부지방(northern Saskatchewan)에서 새해 첫날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가 반으로 나누어지고 탑승한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교통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음주운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월 1일 오후 2시경 905번 고속도로의 사고현장으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소형차와 0.5톤 트럭이 사스캐처원주 블랙 레이크(Black Lake) 바로 북쪽에서 정면 충돌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경찰은 음주운전을 한 용의자는 소형차를 몰다 제어를 잃었고, 그 차량 충돌의 힘은 그 차를 반으로 나누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차량의 남자 운전자와 여자 탑승자는 중상을 입고 사스카툰(Saskatoon)의 병원으로 공중 이송되었습니다.
다른 트럭의 남자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다른 여성 탑승자는 목숨에 지장이 없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녀는 토요일에 병원으로 공중 이송되었습니다.
캐나다 기마 경찰은 아직도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Saska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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