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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위니펙의 한 아파트 화재로 가족 3명 2층에서 뛰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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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소방서장은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그들의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내린 가족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지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첫날(New Year's Day)에 한 남자와 4개월된 아이를 데린 한 여자가 콜로니 스트리트(Colony Street) 100번지대에 있는 그들의 아파트 2층 창으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가족은 긴급 구조원들이 도착했을 때 땅에 누워있는 채 발견되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조셉 토원고(Joseph Towongo)는 그들이 건물에서 뛰어내린 후에 그들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뛰어내린 장면을 보지못했지만, 아파트에서 나왔을 때 그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기와 함께 뛰어내렸고, 그 남자도 뛰어내렸으며 그 남자는 다리에 온통 피가 묻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토원고(Towongo)는 기급 구조원들이 화재와 싸우고 있는 동안 약 30분에서 1시간 동안 그 가족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서장(platoon chief) 베리 이반스(Barry Evans)는 그 여자와 아기는 약간 연기 흡입(smoke inhalation)을 했고, 남자는 다리가 부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약 10풋(foot) 정도 떨어져서 매우 운이 좋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4층에서 살았다면, 그것은 약 40풋(foot) 정도 떨어지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아파트 화재 피해액은 약 10만불($100,000)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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