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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이 캐나다내 다른 곳으로 갈 때 3번째로 비싼 비행료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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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서 나온 최근 보고서에서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캐나다내에서 국내 항공편을 이용할 때 대부분의 캐나다 사람들(Canadians)보다 더 많이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첫 분기때 국내 항공편의 평균 가격은 $183.50 이었지만 위니펙은 $193.00 이었습니다. 위니펙보다 비싼 도시는 오직 토론토($215.10)와 밴쿠버($201.20)뿐이었습니다.
캐나다 평균 항공비은 작년 같은 분기때보다 2.5% 인상이 되었습니다.
평균 항공료(average air fares)는 한 승객이 어떤 공항에서 탑승하여 다른 공항에 내렸을 때 각 항공편 단계를 계산한 것입니다. 그 항공료에는 GST, 다른 세금들이나 공항개선료(airport improvement fees),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s) 등 사용자 수수료들도 포함되어 있지않습니다.
위니펙에 있는 제임스 암스트롱 리차드슨 국제공항(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은 공항개선료(airport improvement fee)로 $25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 비용은 공항기반시설에 다시 투자하는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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