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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시리아 난민 14명 사스카툰에 도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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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시리아 난민들(Syrian refugees)이 사스카툰(Saskatoon)으로 오고 있는 중 있습니다.
200명의 다른 난민들과 함께 금요일 캐나다에 도착한 이들 그룹은 토요일 밤에 토론토를 출발하여 사스카툰(Saskatoon)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들은 자유당 정부(Liberal government)가 올해 말까지 받아들이기로 한 시리아 난민 1만명과 내년 2월말까지 또 다른 1만5천명의 정착 계획의 일부로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 처음으로 도착하는 시리아 난민들입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도착하는 난민 14명 중 반은 정부가 후원하는 난민들(government-sponsored refugees)이며, 나머지 난민들은 개인들이 후원하는 난민들입니다.
이들 모두는 사스카툰(Saskatoon)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수상 브레드 월(Premier Brad Wall)은 지난달 사스캐처원주는 약 850명의 시리아 난민들을 받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Saska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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