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의 한 레스토랑 좌석표를 사기 위해 수백명이 줄을 서서 기다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344 조회
- 목록
본문
일요일 아침에 RAW:almond 가 레드강 위에 세워 운영하는 야외 레스토랑의 예약 좌석을 사기 위하여 수십명이 위니펙 다운타운 한 블럭 주위에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레드강(Red River)과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이 만나는 얼음 위에 세워지는 텐트 안에 RAW:almond 는 위니펙의 최고 요리사들을 데려와 겨울철 3주 동안 특별한 식사를 창조합니다.
일요일 Deer + Almond 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사전 예약 좌석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섰고, 그 줄은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reet)를 따라 배니틴 애비뉴(Bannatyne Avenue)까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편만으로 티켓을 살 수 있었고, 남은 티켓들은 월요일부터 온라인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세금과 기부금을 포함하여 $156 입니다.
레스토랑은 1월 21일 밤에 개장을 하며 2월 14일까지 운영이 됩니다.
이 행사는 4년째 들어가며, 위니펙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이끄는 주요 행사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 그 행사는 캐나다 관광 산업 협회(the Tourism Industry Association of Canada)로 부터 "올해의 캐나다 혁신상(the Canada Innovator of the Year Award)" 을 수상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