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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던 경찰, 용의자 체포과정에서 5번 칼로 공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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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브랜던 경찰관이 5번 칼에 찔린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브랜던 경찰(Brandon Police Service)은 긴급구조원들(emergency crews)은 월요일 오후 4시 30분경 로저 애비뉴(Rosser Avenue) 1200번지대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한 목격자들은 19세 용의자가 한 아파트의 재산에 해를 입히고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브랜던 대학(Brandon University)에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20번 도로(20th Street)와 론 애비뉴(Lorne Avenue) 사거리에서 용의자를 발견했습니다.
한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려고 할 때, 그 용의자는 작은 접는 칼로 그 경찰의 다리에 4번, 그 다음에 그 경찰의 가슴 옆을 1번 찔렀습니다.
그 31세 경찰은 브랜던 지역 보건 센터(Brandon Regional Health Centre)로 갔고 치료를 받은 후 나왔습니다. 6년차 경찰인 그는 현재 그의 가족과 함께 집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은 그 용의자와 그의 16세 형제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그 동생은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19세 용의자를 경찰관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과 인명을 경시한 방화 등을 포함한 몇 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그는 브랜던 교도소(Brandon Correctional Center)에서 월요일 밤을 보냈고 화요일 아침에 법정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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