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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입은 위니펙 소녀 치료 후 병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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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반데라(Calli Vanderaa)는 가슴에 총을 맞고 병원에서 목숨을 건 사투 끝에 21일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16세 위니펙 소녀는 2015년 10월 24일 윈져 파크(Windsor Park) 지역의 막스(Macs)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때 두 남자가 그녀가 타고 있는 차에 다가와 창을 통해 그녀에게 총을 쐈고 총알은 심장에서 몇 인치 벗어났습니다.
그녀는 하루 종일 침대에서 보냈고 하루에 2번 그녀의 아파트 복도를 아주 짧은 아픈 걸음을 걸었습니다. 걷고 샤워를 하고 어떤 것을 먹을 수 있는 그런 간단한 것들이고, 이제 겨우 머핀(muffin) 한 개 전체를 먹을 수 있다고 반데라(Vanderaa)는 말했습니다.
최근에 위니펙에서 많은 총격 사건들이 발생한 후, 총기 범죄가 위니펙에서 증가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1월달에만 5건의 총격 사건이 있었고, 그 중 하나는 40분간 추격전 후 위니펙 경찰이 총을 쏘아 마크 디시자(Mark DiCesare)를 죽인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월 30일에 49세 카밀라 런키(Camille Runke)는 그녀에게 접근 금지명령(a restraining order against)을 받았던 전 남편에 의해 총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9월 21일에는 위니펙 시내에서 시작하여 59번 고속도로 북쪽(Highway 59 North)에서 끝난 추격전에서 경찰의 총격에 하키 세파(Haki Sefa)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정신 건강 문제(mental health issues)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10월 24일에는 반데라(Vanderaa)가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한 경찰관이 잃어버린 총에 맞았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총 26건의 총격 사건이 있었고, 총격에서 숨진 2명의 경찰관들을 포함하여 부상을 입거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은 죽지않은 경찰관 2명을 포함하여 총 31건의 총격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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