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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빙판길로 위니펙의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에 17중 추돌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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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에 발생한 17중 추돌 교통사고 현장에 있었고, 수요일 저녁에 내린 눈으로 빙판길로 변한 도로를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긴급 구조반원들은 수요일 밤 9시 25분경 리버 로드(River Road)에서 바로 서쪽인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의 레드리버 다리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경찰은 빙판길이 교통사고의 한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에 있는 몇 개 도로들이 교통이 통제되었습니다.
위니펙시 밖으로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가 밤 9시 45분경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에서 16번 고속도로 사거리까지 교통사고로 동쪽방향 도로가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주 맥그리거(MacGregor) 지역을 지나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의 서쪽방향 도로가 세미 트레일러 트럭(a semi-trailer)이 막고 있어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수요일 밤 9시 25분경 리버 로드(River Road)에서 바로 서쪽인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의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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