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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격전 끝에 27세 위니펙 여자 포티지 애비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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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에 27세 위니펙 여자가 운전하는 한 SUV가 과속으로 달리다 제어를 잃고 위니펙 다운타운의 한 건물에 부딪치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월요일 새벽 1시 20분경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엠프레스 스트리트(Empress Street) 사거리 인근에서 그녀가 경찰로 부터 속도를 내고 달아나다 발생했습니다.
그 SUV는 챨스우드 지역(Charleswood neighbourhood)의 데일 블러바드(Dale Boulevard)에 있는 한 사업체에서 있은 한 강도사건(a robbery)에 연관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캐나다 세븐 일레븐(7-Eleven Canada)을 대표하는 피크 커뮤니케이션(Peak Communications Ltd)의 한 대변인은 그 강도사건은 그 회사의 편의점 사업체 중 하나에서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그 차량을 추적했으나 눈 앞에서 사라졌고, 새벽 1시 30분경 그 SUV 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굿 스트리트(Good Street) 사거리에 있는 위니펙대(University of Winnipeg)의 불러 센터(Buhler Centre)에 부딪쳤습니다.
그 여자는 위급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나중에 사망했습니다. 동승한 30살 남자는 사고 현장에서 도망을 쳤으나 가까운 거리에서 발견되어 체포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강도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세븐-일레븐(7-Eleven)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구겨진 SUV는 큰 유리창이 산산히 부서진 블러 센터(Buhler Centre) 옆의 인도 위에 남아있고, 사고 현장 주위에는 쓰러진 가로등, 부서진 콘크리트 쓰레기통, 쓰러진 나무와 부서진 표지판 기둥들이 남아있습니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를 따라 있는 2개 건물도 유리창이 깨지거나 콘크리트 덩어리가 외벽에 부딪치는 등 포함하여 손상을 입었습니다. SUV 쓰레기 조각들이 포티지 애비뉴를 따라 한 블럭에 걸쳐 있었습니다.
독립수사부(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 of Manitoba, IIU)는 주에 있는 경찰관들을 포함하여 모든 일련의 사건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추적전 후에 한 포드 익스플로어 SUV(Ford Explorer SUV)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빌딩에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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