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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지 애비뉴 사망 교통사고 관련자들은 일련의 강도사건들과 연결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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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월요일 새벽 위니펙 다운타운의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27세 여자가 사망한 교통사고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 남자와 그 여자는 교통사고까지 일련의 강도사건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남자는 4건의 상점 강도 사건들과 1건의 가솔린 도둑 사건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여자는 마지막 3건에 관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강도 사건들은 11월 22일 밤 2시 30분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1800번지대에서 있었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킨리사이드 애비뉴(Keenleyside Avenue) 500번지대에서 아침 5시 45분에 발생했습니다. 가솔린 도둑은 그날 밤 11시 55분경에 로브린 블러바드(Roblin Boulevard) 6600 번지대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여자는 가솔린 도둑과 마지막 2건의 강도사건들에 참여했습니다. 한 건은 밤 12시 25분경 데일 블러바드(Dale Boulevard) 500번지에서 있었고, 다른 한 건은 11월 23일 아침 1시 15분경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27세 여자는 위니펙에 사는 브랜디 멜리사 맨닝웨이(Brandi Melissa Manningway)라고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위니펙에 사는 30세 남자 매츄 알렉산더 바트렛(Matthew Alexander Bartlett)은 무지 소지, 무기를 이용한 강도와 보호 관찰 위반(breach of probation) 등을 포함한 일련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독립수사부(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 of Manitoba)는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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